꿈에 여러친척분들앞에서 말을하고있는데 2개월전에 돌아가신형님이 바바리옷을입고 껌을씹고나타나 저에게껌을주었습니다,이떄 옆에 있던아버지(생존에계심)가 나도줘봐라해서 아버지에게먼저드리고 두번쨰받아서 껌을씹었습니다,그리고 꿈에서여러 친척분들앞에서 말을한내용은 지금 살아계신 외삼촌이 저를여러 친척분들에게 앞으로 영삼이가 이집안에 막내지만 장남처럼 이끌어나갈것이다 하며소개했고 모두 일어서서 경청을하고 저 역시 일어서서 말을하였습니다,참고로 저는 삼형제중 막내고 돌아가신분은 장남이셨습니다,도대체 이게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