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저녁에...꿈을 꿔서 이렇게 꿈풀이를 올리게 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저희 집에서...
저희 어머니를 제가 목졸라 살해를 하고.....
방에 유기해 놓은체...
가장친한 친구에게 발칵되어..
친구에게 제가 죽엿다고.. 말을하고...
친구가 경찰에 신고할까 조마조마해 하는 꿈을 꿔웟습니다..
꿈이 너무 이상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잠도 못잣습니다.
도대체 이 꿈은 정체가 무엇인지요..??
이런 꿈을 꿔 본적이 없어서..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영 찜찜하네요..ㅡㅡ
어머님이 다음주 월요일날 십자인대 수술 날짜도 잡혀잇는데
혹시나 잘못되는건 아닌지 라는 생각도 들고요...ㅡㅡ
좋은 답변 부탁 드리겟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