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같은데를 가는데..길이 어둡고..동굴같은 곳이였어요..
누가 저한테 쥐인지 햄스터인지 모르겠는데.. 수건인지 암튼 싸서 주더라구요.. 무서워서 꼭 않고서 목적 장소까지 이동해서 보니 사람들이 모여서 축하하는 그런자리처럼 파티 분위기 였는듯 해요.. 그러고..쥐진 모를 고녀석을 본다고 펼쳤더니 꾹 눌려져서 죽은 거예여.. 그래서 어떡하냐고..막 잇김을 불어대면 깨어나라고 막 한참을 그랬더니 다기 통통해지며 눈을 뜨며 살아 났어요.
그러고 놀라서 깼는데.. 이게 태몽인지 아님 다른 꿈인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