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꿈에 누군가 저에게 하얀 종이에 "손에 천금을 넣을 대통할 운세"란 글을 써서 줬어요. 그리고 나서 뱀을 만났는데 제가 손으로 목을 졸라 죽였어요. 뱀의 목뼈가 튀여나올때까지 뱀의 목을 조른 꿈을 꾸엇습니다. 뱀의 머리 형태를 너무 선명하게 보앗습니다. 요즘 들어 계속 이런 살벌한 꿈을 꾸네요 ...
그 전 날에 꾼 꿈은 택시기사가 흉악범으로 변하여 흉기를 들이대는데 눈을 딱 감고 찔르려면 찔려라 하고 눈을 떴는데 택시안에 저혼자만 앉아 있고 기사가 사라져버렸구요....
그 전날에는 여자가 날카로운 흉기로 저를 찔러서 피를 흘린 꿈에 관하여서는 관리자님께서 이미 답글 올려주셨구요...
연속 삼일 이런 꿈을 꾸네요. 전에 이런 무시무시한 꿈 꾼 적이 없는데... 무섭기도 하구요...
